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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0년 신년사

유린보은동산 2020-01-14 09:12:55 조회수 377


신 년 사



 존경하는 유린가족 여러분 경자년(2020)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과 우리를 후원하시는 후원자님들 그리고 우리 법인 기관을 이용하시는 분들, 또한 우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사회가 성장하여 가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중요 정책으로 복지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고, 우리 민간복지 법인 등에서도 여러 분야로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유린보은동산은 남들이 생각할 수도 없었을 시대에 오히려 나도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아야 할 시기인 84년 전, 창립주이신 의당 한철호 선생과 혜타원 윤치덕 대호법님께서는 「덕불고필유린」이란 이념아래 이 사업을 시작해 오셨고, 34년 전에는 원불교에 희사하시어 원불교의 삼동윤리 정신으로 남 먼저 앞장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같은 복지 사업을 하겠다고 조직된 사회복지법인이 3,000여 개나 인가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유린보은동산 가족과 함께 새해의 벽두에서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첫째, 이 시대의 키워드는 변화입니다.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는 앞서기는커녕 따라가지도 못합니다. 새로운 문화와 역사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연구와 혁신적인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조직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둘째, 모든 성과는 공짜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노력하면서 쌓아 올린 적공이 있어야 하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마하면서 정진하여야 목표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셋째, 조직은 튼튼해야 하므로 우리 모두가 주인 정신으로 뭉쳐진 합력하는 동반자로 함께 합시다.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와 잎이 잘 자라고 꽃도 아름답게 핍니다. 우리 법인이 굳건한 자력을 갖출 때 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실천행동 강령을 준수해 갑시다.

1. 조직 내 재해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 합시다. 그러려면 메뉴얼화된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 이용자를 최우선 고객으로 모시고, 그분들이 만족할 프로그램 개발과 선진적 기업을 모색하여 고객만족 경영에 우선순위를 실천해 나갑시다.

3. 우리는 자비와 살핌을 몸으로 행동하는 영위하는 사회복지 전위대입니다. 혹시나 행정요원이 되어 있거나 권위적 관습은 없는지 챙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4. 우리는 소통을 통한 공유의 개념으로 합력합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작지만 확실한 나눔과 베품으로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유린보은동산 가족 여러분, 지금의 내가 최선이요,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자각하고, 우리들이 추구하는 복지사업이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8


사회복지법인 유린보은동산